오늘은 고3 수험생을 위한 건강관리법 제①탄 - "규칙적인 생활 유지하기!" 을 올려볼까 합니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은 수능시험 시간에 맞춰 생활리듬을 조절할 필요가 있죠.

    수능 시간대에 두되 효율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자정 무렵에는 잠자리에 들고 오전 6시경 기상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좋아요!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기상하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조절해놓아야 합니다!

    왜 하필이면 기상시간이 오전 6시 일까요?

    뇌는 잠에서 깬 지 최소 2시간이 지나야 활발하게 제 기능을 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시험 시작 2~3시간 전인 오전 6시가 기상하기에 최적의 시간이 됩니다.

    또 하루 최소 6시간은 숙면해야 두뇌 활동이 최적의 상태에 이를 수 있으니 자정 무렵에는 꼭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수능 결과를 좌지우지할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은 주기적으로 생체리듬을 가집니다.

    그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수면!

    공부할 것이 많다고, 시험이 코앞에 다겼다고 매일밤을 새는 것은 오히려 수능 당일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두세요!